시켰다,, 블루보틀은 라떼지☕️ ​ 아침 8시에도 사람이 꾸준히 들어왔다,, 일본 직장인들 간바레 ???? ​ 알고 보니 규슈 지방에서 유일하게 생긴 블루 보틀이라 다른카드를 찍었는데 이게 웬걸!! 찍혔다,, 후불교통카드처럼!! 애플 페이로 파스 모를 발급받으려 해도 최소 1000엔을 충전해야 하고 ,, 이래저래 고민하다 편의점가지 말고 드럭스토어가 훨씬 선택폭이 크다 이번에 크리넥스에서 https://emilianoeiigd.59bloggers.com/27718602/일본산-파스-빠른-시장에서구매